[협회장] (사)대한안경사협회 김영필 협회장 축사 "안경사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구심점으로서의 정론지"

[협회장] (사)대한안경사협회 김영필 협회장 축사 "안경사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구심점으로서의 정론지": 2016.11.24 18:29 입력

안경계취재팀 webmaster@koatimes.com

<img alt="[협회장] (사)대한안경사협회 김영필 협회장 축사 안경사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구심점으로서의 정론지" title="김영필협회장x200.jpg" src="http://koatimes.com/wysiwyg/PEG/se2_14805753123262.jpg"><div align="left"></div>    <div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안녕하십니까? </div>(사)대한안경사협회 제19대 협회장 김영필입니다.   <o:p></o:p>우리 눈은 시각적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수많은 유해 요소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에 국민의 시력과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관련 정보의 공유가 매우 중요합니다.   <o:p></o:p>또한 우리 안경계 역시 여러 현안으로 어렵고 혼란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바르고 정확한 내용을 제공하여 안경사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구심점이 필요한 때입니다.   <o:p></o:p>협회는 인터넷 신문‘KOA TIMES’의 창간을 통해 이러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려고 합니다. 아울러 소통과 상생의 창구로서 안경계를 대표하는 언론 매체로 그 사명을 다하고 국민 안보건 향상에도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밖에도 국가 주요 정책과 관계부처의 동향을 신속하게 전달하여 국민의 이해를 도와나가겠습니다.   <o:p></o:p>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안경계의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명정대(公明正大)해야 할 것은 물론이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안경계 내의 분열과 대립을 해소하고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올바른 여론을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o:p></o:p>이를 통해 안경계에 당면한 여러 문제를 원만히 풀어나갈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선봉에 ‘KOA TIMES’가 모범이 되어 안경사와 안경계는 물론 국민까지 아우르는 큰 그릇이 되겠습니다.   <o:p></o:p>아무쪼록 ‘KOA TIMES’가 국민 시생활에 보탬이 되고 안경계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o:p></o:p>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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