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철 재무부회장, 인터로조 신제품 발표회 참석

박형철 재무부회장, 인터로조 신제품 발표회 참석: “안경원과 제조업체 간 상생의지 확고히 해야”; 2024.04.18 16:18 입력

합동취재팀 webmaster@koatimes.com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8;">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8px;" align="center"><img alt="박형철 재무부회장, 인터로조 신제품 발표회 참석" src="http://koatimes.com/PEG/17134246301832.jpg" width="63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허봉현) 박형철 재무부회장이 지난 4월 1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된 인터로조(대표 노시철)의 신제품 ‘클라렌 오투오투 원데이 토릭’ 발표회에 참석했다.</div> 행사는 허봉현 협회장의 안경사 현장보수교육 참석 일정으로 인해 박형철 재무부회장이 참석했으며, 협회장 축사를 대독했다.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8;">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박형철 재무부회장, 인터로조 신제품 발표회 참석" src="http://koatimes.com/PEG/17134246668483.jpg" width="63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박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안경업계는 경기 침체와 일부 업체의 상생의식 부재가 겹치며 유통질서 혼란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유통질서 확립을 바탕으로 안경원과 제조업체 간 상생의지를 확고히 해야 할 것”이라며, “콘택트렌즈의 수요 증가는 곧 안경원의 매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하며, 인터로조가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div> 한편, 이날 발표회에는 전국 안경사와 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제품 소개를 시작으로 △클라렌 비즈니스 전략 △실리콘 토릭 렌즈 재질 및 디자인 소개 △실리콘 토릭 렌즈 임상 결과 및 특장점 △향후 마케팅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div _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735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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