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더불어민주연합 의료개혁특위 위원장,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

김윤 더불어민주연합 의료개혁특위 위원장,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 안경사 정책 협약에 대한 현실화에 기대감 높아져; 2024.04.11 11:49 입력

합동취재팀 webmaster@koatimes.com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 1.8;"><div align="" style="">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8px;" align="center"><img alt="김윤 더불어민주연합 의료개혁특위 위원장,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 src="http://koatimes.com/PEG/17128035568832.jpg" width="63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허봉현)는 정책협약을 체결했던 더불어민주연합 의료개혁특위 김윤 위원장이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div></div>   <o:p></o:p>허봉현 협회장은 김윤 당선인과 함께 더불어민주연합 의료개혁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보건의료 각 직역의 의료개혁 요구 수렴 및 국민 중심의 의료개혁을 위한 정책 공약을 제안해왔다.   <o:p></o:p>특히, 허 협회장은 안경사 정책 수립과 국민의 안보건 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 제안에 적극 나섰다. 이에 지난 4월 8일, 더불어민주연합 의료개혁특위와 제22대 총선 정책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o:p></o:p>허봉현 협회장은 “김윤 위원장의 국회 입성으로 안경사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김윤 의원을 비롯한 국회와의 지속적인 유대와 협조로 정책 제안이 빠른 시일 내에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p></o:p>한편, 정책협약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o:p></o:p>1. 시력 및 시기능 관리와 안질환 예방에 필수적인 검사기기를 안경업소에서 적절한 교육을 받은 안경사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o:p></o:p>2. 국민이 품질과 가격이 합리적인 안경 및 콘택트렌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음성적 대가 및 경제적 이익 제공 등의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규제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한다.   <o:p></o:p>3. 안경사의 검사와 조제 및 가공, 피팅 등의 전문적 행위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보상을 위한 제도 마련에 함께 노력한다.   <o:p></o:p>4. 질환 및 장애로 인하여 안경 및 콘택트렌즈가 필수재인 대상자부터 우선순위에 따라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하여 양질의 시력보정용구를 사용할 수 있는 제도 마련에 함께한다. <div _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106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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