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신년사] 김명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안경산업 육성 정책으로 국민의 시력건강이 증진될 것

[국회의원 신년사] 김명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안경산업 육성 정책으로 국민의 시력건강이 증진될 것: 2017.01.03 17:22 입력

합동취재팀 webmaster@koatimes.com

<div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table align="center" class="__se_tbl_ext" _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alt="[국회의원 신년사] 김명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안경산업 육성 정책으로 국민의 시력건강이 증진될 것" width="242" align="absmiddle" src="http://koatimes.com/PEG/14834314386815.jpg"></div></td></tr></tbody></table>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안산단원구 갑 국회의원 김명연입니다.</div>다사다난했던 2016년 한해가 저물고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기쁨과 보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o:p></o:p>존경하는 안경사 여러분!안경업계에 있어 지난 한 해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한 해였습니다.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통해 안경 및 콘택트렌즈의 인터넷 판매금지 내용이 강화되며 안경사 여러분의 전문성이 재차 강조되었습니다.   <o:p></o:p>뿐만 아니라 성황리에 개최된 ‘제10회 4·12 시력보건의 날 행사’와 ‘제7회 안경사 국제학술대회’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눈과 시력보호 증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갖게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o:p></o:p>그러나 아직도 안경업계가 풀어가야 할 숙제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안경산업 육성 정책을 통해 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때, 국민의 시력건강 역시 증진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저 역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무엇을 더 개선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o:p></o:p>아무쪼록 다가올 한 해에도 국민의 눈 건강을 위해 땀 흘려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정유년 한해에는 행복과 평안이 가정에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o:p></o:p>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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