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신년사] 김광수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우리나라 안보건 시스템은 중요한 관심사로 떠올라

[국회의원 신년사] 김광수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우리나라 안보건 시스템은 중요한 관심사로 떠올라: 2017.01.03 17:28 입력

합동취재팀 webmaster@koatimes.com

<table align="center" class="__se_tbl_ext" _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alt="[국회의원 신년사] 김광수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우리나라 안보건 시스템은 중요한 관심사로 떠올라" width="242" align="absmiddle" src="http://koatimes.com/PEG/14834320900620.jpg"></div></td></tr></tbody></table>존경하는 안경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인 국민의당 김광수 국회의원입니다.   <o:p></o:p>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 국민이 서로를 향해 비춘 촛불의 온기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해에는 그 어느 해보다 따뜻한 세상을 맞이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o:p></o:p>대한민국은 최첨단 기술에 의한 4차 산업혁명 등 격변하는 글로벌 흐름에 발맞춰 여러 발전을 이뤄왔습니다. 고도화된 성장과 개발은 우리 삶에 풍요로움을 선사해주었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및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가 우리 국민들의 시력저하 및 각종 안구질환 문제 등을 가져왔고, 우리나라 안보건 시스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게 된 것입니다.   <o:p></o:p>대한안경사협회는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 1968년 설립 이후 48년간 업계와 안경사 권익보호를 위해 꾸준히 힘써 온 대한민국 안경업계의 산 증인입니다. 앞으로도 안보건 시스템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한안경사협회가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o:p></o:p>존경하는 안경사 여러분. 2017년 새해는 무엇보다도 국민 여러분의 평안과 행복이 이뤄지기를 기원하며, 함께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갑시다.   <o:p></o:p>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감사합니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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