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봉현 제22대 협회장 당선사례

허봉현 제22대 협회장 당선사례: 2024.03.08 16:33 입력

합동취재팀 webmaster@koatimes.com

<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alt="허봉현 제22대 협회장 당선사례" src="http://koatimes.com/wysiwyg/PEG/se2_17098831904968.jpg" title="허봉현 협회장1.jpg"></div>     새로운 비전으로 다시 태어나는 협회“회원이 주인이고, 여러분 모두가 협회장입니다”   <o:p></o:p>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대한안경사협회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22대 협회장에 당선된 허봉현입니다.   <o:p></o:p>협회는 회원이 주인이고 여러분 모두가 협회장입니다. 16곳 시도안경사회 회장님들,  분회장님들 그리고 협회의 주인인 회원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번 협회장 후보로 나서면서 많은 분들이 전해주신 말씀과 그 뜻을 잊지 않고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겠습니다.    <o:p></o:p>회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낮은 자세로 경청해 우리 5만여 안경사의 단합된 힘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우리 안경사들은 힘든 순간, 힘을 모아 늘 위기를 극복해왔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우리 업계가 매우 위태롭지만, 단합하여 하나된 목소리를 낸다면 우리 업계에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이제부터는 회원님들이 원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많은 곳에서 회원분들을 만나며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더욱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안경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워져 안경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경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을 때 우리 업계가 더욱 탄탄해질 것이며, 나아가 새로운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안경사의 업무범위가 정립될 것입니다.   <o:p></o:p>다음으로, 회원의 권리를 바로잡고 공약으로 약속했던 직선제와 회비 단일화를 꼭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협회로 거듭남으로써 회원 수는 다시 늘어날 것이며, 협회를 중심으로 강하게 단합할 것입니다.   <o:p></o:p>또한, 급격하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우리 안경사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메타버스 등 초디지털 시대에 시각화된 정보와 자료, 그리고 영상의 홍수 속에 눈 건강과 시력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관심과 이슈를 안경사의 업권 보호와 국가의 정책적 지원으로 이끌겠습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매우 엄중한 시기에 부족한 저에게 중책이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회원 여러분이 있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투명하게, 사실 그대로를 회원 여러분에게 공개하고 머리를 맞대어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o:p></o:p>우리 함께, 안경사의 전문성을 펼쳐 나갑시다! 안경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함께 업권을 수호해 나갑시다!   <o:p></o:p>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22대 협회장 허봉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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