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마케팅,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

에실로코리아,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마케팅,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 코엑스에서 소비자 대상 ‘니콘 BLUE DAY’ 이벤트 성황리 종료; 2019.06.13 11:00 입력 | 2019.06.13 10:37 수정

합동취재팀 webmaster@koatimes.com

<img alt="에실로코리아,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마케팅,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 src="http://koatimes.com/wysiwyg/PEG/se2_15603898331921.jpg" title="[크기변환]1.jpg">    (주)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가 지난 5월 18일 코엑스에서 소비자 대상 ‘니콘 BLUE DAY’ 이벤트를 개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에게 블루라이트 차단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코엑스를 즐겨 찾는 20·30 직장인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진행되었다.    특히 다양한 이벤트와 제품 홍보가 돋보인 이날 행사는 많은 시민들이 호응을 보여 향후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와 니콘 BLUV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o:p></o:p>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   최근 스마트폰, PC 등의 디지털 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블루라이트의 위협이 증가하는 추세다. 블루라이트는 노안 발생의 주된 원인일 뿐만 아니라, 장시간 노출될 경우 안구건조증이나 황반변성 등의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에 이를 예방하는 습관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에실로코리아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청색광 차단 렌즈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블루라이트 차단의 필요성 및 눈 건강 유지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서울 전역에서 니콘 BLUE 버스 운영을 통해 블루라이트 차단 필요성과 눈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홍보해 왔으며, 여러 콘텐츠를 통해 블루라이트 동영상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는 중이다.   사실 에실로코리아가 소비자 계도 캠페인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안보건과 바른 시생활에 대한 소비자 인식 향상을 꾸준히 도모해 왔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지난 3월에는 누진렌즈에 대한 오해 해소와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누진렌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최근 진행되는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도 이와 마찬가지로 소비자 계도를 바탕으로 하는 다가가는 마케팅이라 볼 수 있다.  <img alt="에실로코리아,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마케팅,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 src="http://koatimes.com/wysiwyg/PEG/se2_15603898437873.jpg" title="[크기변환]3.JPG">  <o:p></o:p>  ‘니콘 BLUE DAY’ 통해 소비자 만족도 극대화    이번에 코엑스에서 진행된 니콘 BLUE DAY’ 이벤트 또한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이다. 소비자 경품 이벤트, 블루라이트 차단 시연 및 설문조사, SNS 포토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행사는 일일 약 3,500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특히 현장에 방문한 한 소비자는 “블루라이트에 대해 인식이 전무했는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알게 되었다”며 “향후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를 통해 눈 보호에 신경 쓸 계획”이라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행사와 관련해 에실로 관계자는 “눈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니콘 BLUE DAY’ 이벤트를 통해 블루라이트 차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 인지도를 확산하여 기능성 렌즈의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을 지속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눈 건강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 및 이벤트를 꾸준히 기획하고,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를 통해 소비자 소통과 안보건 캠페인을 이어가는 에실로코리아. 이후에는 어떤 컨셉을 통해 소비자들과 눈을 맞춰 나갈지 그 행보가 기대된다.   <o:p></o:p>문의 : 1600-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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