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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 TIMES
변색렌즈 시장의 다양한 소비니즈를 선도해나가다
현대인 시생활의 변화로 기능성 렌즈 시장은 근래 새로운 니즈를 마주하고 있다. 이젠 품질, 기능, 가격 등의 요구에 단순히 대응하는 정도를 넘어, 한발 앞서 소비자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느냐가 경쟁력인 시점이다. 특히 변색렌즈 분야가 그렇다. 그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억눌렸던 아웃도어 인구 수요가 급증하며 변색 시장은 다양한 소비 니즈를 요구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 속에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로 답을 내놓는 기업이 있다. 바로 승화(대표 조홍주)다. 변색렌즈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성을 바탕으로 외연확장을 이룩하고 있는 승화에 대해 살펴본다.
품질에 대한 절대적 뚝심
2016년도부터 변색렌즈 분야에 본격으로 진출한 승화는 다소 늦은 시장 진입에도 불구하고 품질로 이미 업계의 인정은 받은 지 오래다. 변색 코팅액 개발 및 제조 그리고 변색코팅의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기술력은 업계에서 크게 주목받아 짧은 기간 내에 50여 개 대리점과 6개국 수출이라는 높은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Deep Type 코팅기술로 중심부부터 가변까지의 색상이 균일하게 변색되며, 프라이머 코팅 적용으로 강한 변색 강도 유지는 물론, 내열코팅으로 크랙 완화를 이뤄 80도에서도 24시간 유지되는 제품력을 선보여 일선 안경사들의 선호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사실 이러한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이면에는 무엇보다도 제대로된 제품만을 만들겠다는 승화 특유의 뚝심을 엿볼 수 있다. 실제 지난 2017년 당시 1년에 걸쳐 개발 출시한 변색 라인업에 품질적인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당시 승화의 판단은 너무도 분명했다. 제품의 생산과 출고를 전면중단 후 1년간 재 연구와 개발을 통해 2018년 재출시 감행한 것이다. 제조공장의 입장에서 장기간 생산과 판매를 중단하면 경영상 큰 어려움을 직면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품질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승화의 집념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가성비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경원 객단가 확보
현재 승화가 내세우는 경영 방침에 있어 품질주의 만큼이나 주목할 만한 부분은 원가 절감을 통한 안경원의 객단가 확보이다. 안정적인 안경원의 마진율 확보는 장기적 안목에서 제조사의 성장으로 선순환 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현재 국내 렌즈 시장은 중국산 저가렌즈의 유입으로 고가와 저가로 양분된 구조이며 기능성 렌즈의 경우 가격 대비 품질 격차가 매우 큰 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수한 품질에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것은 곧 안경원의 안정적인 객단가 형성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점에 주목한 승화는 단순히 변색분야 뿐만 아니라 편광렌즈, 착색렌즈 등에 있어서도 품질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접목시켜 안경원의 상생파트너로 자리 잡음은 물론 유색(컬러)렌즈의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관련해 조홍주 대표는 “품질경영과 안정적 가격 형성을 통해 안경원과의 파트너십 형성을 이룩해 나갈 것”이라며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제품 저변확대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의 : 070-4849-5102